이채윤 대표이사는 반도체 검사용 프로브와 테스트 소켓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업체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이채윤 대표이사는 반도체 검사용 프로브와 테스트 소켓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업체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1998년에 입사하여, 회사를 KOSDAQ 상장을 이끌었으며, 재무 부서에서의 풍부한 경험으로 향상된 경영환경을 이룩하였습니다.
최고 기술 담당자로써, 마이크로-피치 프로브, IC테스트 소켓 그리고 의료기 프로브 등을 개발하였으며 리노의 기술을 통합하여 토탈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국내 영업을 담당하는 상무 이사로써, 반도체 테스트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기술 영업/마케팅의 선구자입니다.
신규사업 개발과 영업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인 여성임원으로써 영업기반을 확대하여 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